주식으로 전재산 잃고 얻은 교훈, 천천히 같이!

천천히 가려면 같이 가야 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전자책 프로젝트 두 개 그리고 스테이블 디퓨전 인문 프로젝트 하나. 계속 프로젝트는 만들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배우고 하고 나누다 대 하나입니다. 제가 산책을 하다가 한번 카메라를 켜봤습니다. 한번 보실래요? 제가 자주 산책하는 산책길인데요. 위치는 비공개 하겠습니다.

 

 

요즘에 고민이 있어요. 뭐랄까 급해진다고 해야 되나 1만 선언한 것도 있고 전자책 세 권도 팔리긴 팔리는데 아무래도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만족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해봐요. 한 달로 돌아간다면 만족을 했을 것 같은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 거죠. 주식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지금 분명히 주식으로 치면 수익권인데 만족을 못 하는 거죠. 방향은 맞는데 속도까지 맞추고 싶은 느낌이랄까 그러다가 이미 한 번 대형 사고를 쳤죠 레버리지의 대출까지 껴서 1억을 날려버렸으니까

 

그래서 같은 실수는 안 하려고 해요. 제 상황에서 가장 좋은 해결책은 유튜브 떡상인데 그거 바라다가 모든 걸 놓쳐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 천천히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하다 보면 실력이 쌓이겠죠 실력이 쌓이고 시장의 눈높이가 같아지면 잘 되겠죠 언젠가는 시장과 저의 호흡이 같아질 날이 온다고 봅니다.

 

근데 또 그때가 가장 위험한 시기도 해요. 그때가 오면 한 번 쉬었다 가려고 합니다. 뭐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여러분들 진솔미 아세요? 요즘에 진솔미 영상을 자주 보는데 이미 제 마음은 신만입니다. 신만처럼 행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천천히 가려면 같이 가야 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전자책 프로젝트 2개 그리고 스테이블 디스전 인문 프로젝트 하나 계속 프로젝트는 만들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스트리밍에서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