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Aga9BzZ4ziA?feature=share
![](https://scrap.kakaocdn.net/dn/BzMPu/hyRMxLgv4e/vpL0udub6EQhiKzK7MJ1t0/img.jpg?width=480&height=360&face=208_190_271_259,https://scrap.kakaocdn.net/dn/4CcMr/hyRMyKahFR/jV00pFEBHyKnMLzw5mArW0/img.jpg?width=480&height=360&face=208_190_271_259)
이 글을 보신다면, 유튜브 '배하나 유니버스'를 좋구댓알 부탁한다. 유튜브를 2년 7개월 만에 다시 시작했다. 처음에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튜브까지 하게 되었다. 유튜브를 해본 경험으로 긴 영상을 퀄리티 높게 만드는 건 어렵다. 그리고 만들고 나서 반응이 없으면 부정적인 생각하게 되고 결국 포기하게 된다. 일단 목표는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일상을 나누는 습관을 만드는 게 목표이다.
목차
1. 유튜브 쇼츠 제작 만들기 및 제작 방법
2. 유튜브 쇼츠 주제 선정하기
3. 유튜브 쇼츠 일단 만들고 올리고 보완하자
4. 유튜브 쇼츠 제작 브루(Vrew)' 하나만 사용했다.
5. 마치며
1. 유튜브 쇼츠 제작 만들기 및 제작 방법
사실 유튜브 쇼츠 제작은 쉽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유튜브 스튜디오에 가서 우측 상단에 만들기 탭에 동영상 업로드를 하면된다. 하지만 당연히 그냥 찍은 영상으로 조회수와 구독을 높일 수는 없다. 나 역시 많은 생각과 편집을 했지만 조회수는 지인들이 장난 삼아 구경한 것뿐이다. 조회수와 구독을 높이려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성으로 제작 및 편집을 해야 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성이란 같이 공부하도록 하자.
2. 유튜브 쇼츠 주제 선정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z2eKnbdrjIuALnG5jOA3Nw
배하나 유니버스
'배우고, 하고, 나누다.' 배하나입니다. 수면, 영양, 재태크 등 일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www.youtube.com
일단 나는 평소에 관심 있어 하는 수면, 영양제, 재테크 등 일상을 나누는 주제를 선정했다. 그리고 수면에 대한 쇼츠를 제작하고 있다. 아직 나도 초보 유튜버지만, 제일 중요한 건 일단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수면이라는 주제가 좋은 지 안 좋은 지는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일단 관심 있는 주제니 관련 경험을 쇼츠에 담기로 했다.
물론 조회수는 형편 없다. 이틀 전 올린 게 43회 어제 올린 게 25회인데, 대부분 지인들이 호기심에 본 게 전부다. 하지만 이러한 슬픔은 너무도 익숙했다. 중요한 건 긍정적으로 실행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다음에는 더 좋은 영상을 만들면 된다. 위에서 말했다. 일단 목표는 '일상을 나누는 습관'이다. 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3. 유튜브 쇼츠 일단 만들고 올리고 보완하자
https://youtube.com/shorts/9QHloxULg0k?feature=share
![](https://scrap.kakaocdn.net/dn/wvoY9/hyRMsQLy4l/n2GK2eNYgqQNI6OSjKFwak/img.jpg?width=480&height=360&face=239_160_278_202,https://scrap.kakaocdn.net/dn/bNnfNl/hyRMlxmgnD/PdaMykHKUDWf81RVTnKaK1/img.jpg?width=480&height=360&face=239_160_278_202)
위 쇼츠는 첫 번째 영상이다. 처음은 늘 어렵고, 부족하다. 하지만 일단 시작해야 한다. 다음에는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잘할 수 있다. 첫 쇼츠를 만들 때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이걸 왜 하고 있을까? ', '인기가 있을까?' , '쪽팔린다.', '내가 봐도 너무 재미없다.' 등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때 생각한 것은 '오늘 죽어도 이 영상 하나 만들고 죽겠다.', '오늘 못 만들면 죽어도 못 만든다.'라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뭐 그렇게 제작하면 인기가 있을까? 역시나 없다. 그런데 놀라운 변화가 하나 생겼다. 유튜브에서 쇼츠를 볼 때 그냥 보지 않는다. '이 영상 잘 만들었네.', '이 구성 좋다.', '이 노래 좋네', '이 영상은 왜 인기가 많지?' 등등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고, 개인적으로 첫 번째 영상보다 두 번째 영상이 조금 더 개선되었다고 생각하고, 만드는 시간도 단축되었다.
4. 유튜브 쇼츠 제작 '브루(Vrew)' 하나만 사용했다.
모바비, 프리미어 등 다양한 영상 편집툴을 생각했지만, 거기까지 생각하면 지속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냥 일단 브류(Vrew) 하나만 사용했다. 브류는 음성을 자막으로 자동으로 입력해 주는 특징이 있는 영상 편집 툴이며, 사용법도 직관적이다. 물론 전문적인 기능은 아직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충분했다. 브루를 통해 자막을 다듬고, 몇 가지 포인트들을 집어넣었다. 아직 부족하다. 몇 가지 포인트를 앞으로 더 집어넣을 생각이다.
5. 마치며
아직 블로그도 유튜브도 다 초보다.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유튜브는 지인 구독으로 100명 겨우 넘었다. 하지만 욕심을 내면 금방 지치고 포기하게 된다. 그냥 '내 경험들을 아웃풋으로 내는 습관을 만들자' 이 생각뿐이다. 멈추면 끝난다. 꾸준히 실행하고 보완하고 하다 보면 그냥 이러한 시스템이 익숙해질 것 같다. 체득되는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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